도덕경(道德經) 제78-81장 제78장 天下莫柔弱於水而攻堅强者, 莫之能勝, 以其無以易之. 弱之勝强, 柔之勝剛, 天下莫不知, 莫能行. 是以聖人云, 受國之垢是謂社稷主, 受國不祥是謂天下王. 正言若反. 천하막유약어수이공견강자, 막지능승, 이기무이역지. 약지승강, 유지승강, 천하막부지, 막능행. 시이성인운, 수국.. 고전의 향기/노자 도덕경 2019.03.20
도덕경(道德經) 제75-77장 제75장 民之饑, 以其上食稅之多, 是以饑. 民之難治, 以其上之有爲, 是以難治. 民之輕死, 以其上求生之厚, 是以輕死. 夫唯無以生爲者, 是賢於貴生. 민지기, 이기상식세지다, 시이기. 민지난치, 이기상지유위, 시이난치. 민지경사, 이기상구생지후, 시이경사. 부유무이생위자, 시현어귀생. .. 고전의 향기/노자 도덕경 2019.03.20
도덕경(道德經) 제71-74장 제71장 知, 不知, 上, 不知, 知, 病. 夫唯病病, 是以不病. 聖人不病, 以其病病, 是以不病. 지, 부지, 상, 부지, 지, 병. 부유병병, 시이불병. 성인불병, 이기병병, 시이불병.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모르고도 아는 척 하는 것은 병이다. 이와 같은 이치로 무릇 병을 병으로 알.. 고전의 향기/노자 도덕경 2019.03.19
도덕경(道德經) 제67-70장 제67장 天下皆謂我道大, 似不肖, 夫唯大, 故似不肖, 若肖久矣, 其細也夫. 我有三寶, 持而保之, 一曰慈, 二曰儉, 三曰不敢爲天下先. 慈故能勇, 儉故能廣, 不敢爲天下先, 故能成器長. 今舍慈且勇, 舍儉且廣, 舍後且先, 死矣. 夫慈以戰則勝, 以守則固, 天將救之, 以慈衛之. 천하개위아도대, 사.. 고전의 향기/노자 도덕경 2019.03.19
도덕경(道德經) 제64-66장 제64장 其安易持, 其未兆易謀, 其脆易泮, 其微易散. 爲之於未有, 治之於未亂. 合抱之木, 生於毫末, 九層之臺, 起於累土, 天理之行, 始於足下. 爲者敗之, 執者失之. 是以聖人, 無爲故無敗, 無執故無失. 民之從事, 常於幾成而敗之. 愼終如始則無敗事. 是以聖人, 欲不欲, 不貴難得之貨, 學不學.. 고전의 향기/노자 도덕경 2019.03.19
도덕경(道德經) 제61-63장 제61장 大國者下流, 天下之交, 天下之牝. 牝常以靜勝牡, 以靜爲下, 故大國以下小國, 則取小國, 小國以下大國, 則取大國, 故或下以取, 或下而取. 大國不過欲兼畜人, 小國不過欲入事人, 夫兩者各得其所欲, 大者宜爲下. 대국자하류, 천하지교, 천하지빈. 빈상이정승모, 이정위하, 고대국이하.. 고전의 향기/노자 도덕경 2019.03.18
도덕경(道德經) 제57-60장 제57장 以正治國, 以奇用兵, 以無事取天下. 吾何以知其然哉? 以此. 天下多忌諱, 而民彌貧, 民多利器, 國家滋昏, 人多伎巧, 奇物滋起, 法令滋彰, 盜賊多有. 故聖人云, 我無爲而民自化, 我好靜而民自正, 我無事而民自富, 我無欲而民自樸. 이정치국, 이기용병, 이무사취천하. 오하이지기연재?.. 고전의 향기/노자 도덕경 2019.03.18
도덕경(道德經) 제54-56장 제54장 善建者不拔, 善抱者不脫, 子孫以祭祀不輟. 修之於身, 其德乃眞, 修之於家, 其德乃餘, 修之於鄕, 其德乃長, 修之於國, 其德乃豊, 修之於天下, 其德乃普. 故以身觀身, 以家觀家, 以鄕觀鄕, 以國觀國, 以天下觀天下. 吾何以知天下然哉? 以此. 선건자불발, 선포자불탈, 자손이제사불철. .. 고전의 향기/노자 도덕경 2019.03.18
도덕경(道德經) 제51-53장 제51장 道生之, 德畜之. 物形之, 勢成之. 是以萬物, 莫不存道而貴德. 道之尊, 德之貴, 夫莫之命而常自然. 故道生之, 德畜之, 長之育之, 亭之毒之, 養之覆之.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元德. 도생지, 덕축지. 물형지, 세성지. 시이만물, 막부존도이귀덕. 도지존, 덕지귀, 부막지명이.. 고전의 향기/노자 도덕경 2019.03.18
도덕경(道德經) 제45-50장 제45장 大成若缺, 其用不弊. 大盈若沖, 其用不窮. 大直若屈, 大巧若拙. 大辯若訥. 躁勝寒. 靜勝熱. 淸靜爲天下正. 대성약결, 기용불폐. 대영약충, 기용불궁. 대직약굴, 대교약졸. 대변약눌. 조승한. 정승열. 청정위천하정. 잘 만든 것은 흠이 있어 보여도 쓰는데 문제가 없고, 가득 채운 것은.. 고전의 향기/노자 도덕경 2019.03.17